한국

Coach Jon은 다양하고 오랜 수업경험을 보유한 숙련된 강사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학과를 졸업한 Jon은 대학생시절 교환학생 및 유학생들에게 튜터링을 해준데에 보람을 느끼면서 강사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졸업후 일본 Toyama 의 고등학교에서 회화 선생님으로 3년간 재직하면서 단순한 학원 및 과외 보다 체계적인 장기간의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인도하였고, 보스턴으로 돌아와서도 Skype 등의 메신저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관리해주면서 관계를 이어 가고있습니다. 보스턴에서도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스위스, 독일 , 한국, 대만, 중국,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 노르웨이, 브라질 등 다양한 국적과 성별, 연령을 두루 학습시키면서 영어교육에 대한 더욱 심도있는 이해와 노우-하우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선생님의 역할을 넘어서 진정으로 생활및 비지니스에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이어 나갈 수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코치’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미국인마저도 미국에서 살고 공부하고 일하고 있지만 잘못된 회화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까지 자신감있고 완벽한 회화의 기술로 ‘영어’를 마스터 하게하는데 재능을 쓰기위해 다양한 코치 method를 연구하였습니다. 세미나 발표, 회의 , 일상회화 등 목적하신 바를 이룩할 수 있도록 Coach Jon은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진정 ‘영어’를 알고 싶으신분은 연락 하는데 주저하지마세요. 여러분의 힘이 되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